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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ㄱㅋㄹ지금 고민지우개쓰고있는유전데 오랜만에 한번와봤더니 갑자기 그생각나서 존나빡침ㅋㅋㄲ씨발 내가 그때 면상까놓고선 단발할까요?말까요?이랬는데 면상보고 다가온건지 메세지로 단발이 더 귀여워요~ㅎ이지랄하면서 다가오면서 날가지고 놀러오는거라는 생각을 못했어 그땐 대가리에 뭐가들어있었는지 그때 찐따모쏠에 감성찌들어져 있는 순진한 애였어서 그걸 좋다고 받아드린 나도 미친년이지ㅋㅋㄲㄹㅍ고민들어주면서 주저리얘기했눈데 갑자기 자위얘기를꺼내는거야 난 자위가 뭔지 몰랐어 그랬다가 갑자기 ㅅㅅ짤보내면서 지거시기 보여주고싶은데 실제로 만나지못하네ㅠ이러면서 나한테 화장실에가서 몸을보여달래ㅠ무서워서 오빠 무서워 이랬더니 아 미안ㅜ이러면서 그다음엔 카톡안보냄ㅆㅂㅋㅋ자기가 항상 먼저 보냈었는데 그뒤로 연락이 끊김ㄲㅋㄱㅌㅋ나이 물어봤더니 20대래 뭐 이거보고 찔리길바래 그나이쳐먹고 14살애한테 그게 할소리냐 병신 넌 어른이라고 존중받을필요없어 얼마나 주변에 여자들이없으면 어린애한테 지랄이냐 이거보고 찔렸겠지??ㅎㅎ
초원

2020년 4월 2일 오후 3:09

참 나쁜 놈이네요. 나쁜 기억은 오래 가는데.. 모두 잊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치유되길 바랍니다.

자해충

2020년 4월 3일 오전 12:36

참..고구마 100개먹었다가 사이다 먹은느낌이에요.  당신을 사이다상이로 임명하겠습니다 선물로 팔로워,공감 눌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