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오늘은 참날씨가 좋아 ㅋ 근데 기분이 참 그냥 그래 아무 생각이 없어 너무 충격이여서 결혼자체가 참 행복 하지가 않아 시택 식구들은 너무 자기들 멋대로야 내가 몸이 아픈거나 시택에 못내려 가면 이해하구 빈말이라도 무슨일 있어 물어 볼생각 따워두 없어 참 옛날 시골 노인들이라 나이많아서 내가 무조건 제사 생신 또 시택 할머님 할아버님 제사날 아우 이걸 다챙겨야 해 아우진짜 이렇게 시택식구들이 이기적이면 난 더이상 안하지 서울에서 양양이 동네두 아니구 머 참 화가 날때 많아 웃겨 무슨 내가 노예야 참 짜증나 아우 사람괴롭히는게 치미이 왜 시비걸지 정말이지 배려 존중 이해 하나두 없어 시골 노인들 진짜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