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안녕하세요, 사소한 고민이긴 하지만 혼자 결정을 내리지 못해서 올려봅니다.

이제 3개월차 된 알바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일을 할 때마다 실수가 너무 잦고, 일하는 사람들과 손발도 안맞고 좋지 않은 말도 듣고.. 똑같은 지적을 매일매일 받으니 일 못하는 제 자신에게 화가 많이 납니다.

출근을 할때마다 매일 ‘아, 오늘은 실수하면 안되는데’ 하는 부담감과 무거운 마음을 안고 시작하니, 긴장을 해서 실수가 계속되고 저 때문에 일에 지장이 있어서 눈치보이고 위축되고 우울해져요..

그만둔다고 말하고 싶은데 매장이 많이 바쁜 편이라 지금도 정신이 없는데 곧 여름이 되면 더욱 손님들이 많아진다고 하네요. 바쁜 시기때 나간다고 하는게 많이 무책임해 보이고 예의없다고 할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말을 한다고 해도 사람구하고 인수인계 해줄 때까진 계속 일을 해줘야하는데 같이 일하던 매니저,직원들과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견딜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ㅠㅠ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초록이

5월 20일 오후 7:14

저도 행동이 꽤 많이 느린편인데....
너무 힘들고 못 버티실것 같으면 그만두는게 맞지 않을까요?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어려우실것 같은 상황인데, 먼저 다가가 본 적 있으세요? 저는 먼저 다가가는걸 잘 못하고 어색하게 있는걸 잘하지만 누가 먼저 나한테 다가와주면 기분도 좋아지고 더 가르쳐주고싶을것 같아요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파이팅!!

초원

5월 21일 오후 5:07

저는 주변사람에게 너무 빨리하려고 하지 말라고 해요 사실 업무 효율은 느긋한마음으로 집중해서 할때 더 높은 효율이 나타납니다. 실수도 할수 있지 하는 편안한 마음으로 하다보면 더 정확하고 짧은시간에 많은 업무를 처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