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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들은 세상사는 맛도 알고 세상사는게 즐겁다고 느끼며 더 오래 살고 십어하지 하지만 난 오래살고 십지 않아 세상 사는맛도 잘 모르겠어 세상 사는게 무섭게느껴져 그래서 난 항상 공포에 떨려있어서 몸을 항상 새우처럼 움츠리고 다니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