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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와 아빠가 술을마시로 나갔는데 올떼쯤 저한테 전화가왔어요. 받아보니까 저희 엄마가 술에
취해서 집에 안들어가고 버텼나봐요. 그래서 저보고
집에좀 대리고가라고 아빠가 전화를 하신거였어요.
그래서 가봤더니 엄마가 지하주차장에 내려가셨더라고요.
그렇게 찾다가 못찼고 집에 들어왔어요.
내일은 학교도가야하는데 너무 걱정이되서
이 글을 썼습니다.
😭😭😭
에라이

2020년 6월 24일 오전 12:24

아무일 없기를 ㅜ

인간이

2020년 6월 24일 오전 12:24

@에라이 그니까요 ㅠㅜ

인간이

2020년 6월 24일 오전 8:02

엄마는... 무사히 돌아오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