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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만약에 초 중 고 중에 나를 괴롭힌 친구가 있었다면... 용서를 해줄 수 있나요?...
저는 용서 보다는 저 자신의 모습을 보여 줄려고요...
내가 얼마나 더 강해 졌는 지..
이제 너 보다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그 애들은 단순이 장난으로, 재미로, 부러워서, 자기도 쌤 한테 관심을 받고 싶었지만 관심은 자기 한테 주지는 않고 자기가 싫어 하는 애 한태만 줘서.. 등.. 많이 이유가 있죠... 그러니깐...
나쁜 생각을 가지고 복수를 하지말고
성공한 모습으로 그 애 앞에 당당 하게 맞서기 바래요.. 성공 했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대단한 것은 없거든요... 그리고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요 힘들다면 힘들다고 말해도 되요... 이 말은 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그리고 나 에 대해 잘 아는 건 나 자신 뿐이에요... 나 자신을 더 아껴주세여...
오늘도 좋은 밤이 되길 바래요..
오늘도 모두 수고 하셨어요..
마이웨이

2020년 12월 22일 오후 2:10

늦었지만 좋은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