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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 쒸바 내가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

인타넷 내일이나 모레 온다고 했더니

그걸 또 동생시키한테 전화해서 물아봐야

한다고 해서 내가하지 말라고 했더니 기어코

하고!! 또 동생시키가 나한테 정보를 줘서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 그제서야

엄마년이 나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고!!

완전 존나 또라이년이여!!!! 미친년이!!!

그래서 엄마년이 나한테 머라머라해서

나도 엄마년처럼 똑같이 이래 손가락질 했더니

존나 나한테 쥐럴거려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