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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올라가는데요. 그동안 꿈이 없었어요. 춤추는거 좋아하고 노래방 가는것도 좋아해서 학교에서 댄스부로 활동중이에요. 어릴 땐 가수하겠다고 했었는데 부모님이 가수라는 꿈은 확실한 미래 보장이 되어있지 않으니 접으라고 해서 부모님 말씀따라 보건계열 준비하고 있긴합니다. 그런데 지금 제 성적이 보건계열을 가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공부는 저랑 정말 안맞는 것 같아요. 춤은 하루종일 며칠씩 춰도 좋고 행복한데 이제와서 아이돌 가수라는 꿈이 간절해지네요. 이미 많이 늦은 거 압니다. 음악이랑 학업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을 순 없고 하려면 둘 중 하나만 해야하는데 너무 고민됩니다. 저는 음악이 간절히 하고 싶은데 늦게 시작한 만큼 확실한 보장이 없으니 더 두렵고, 제가 그렇다고 얼굴이 되게 이쁘거나(몸매?랑 비율은 좋은 편입니다) 노래를 뛰어나게 잘 부르는 편도 아니라 더 두려워요. 어릴 때 왜 도전하지 않았는지 너무 후회돼요. 음악을 할지 아니면 지금까지 하던대로 학업에 열중할지 너무 고민돼요. 도와주세요ㅜ
Stephanie (Donghee) Lee

1월 14일 오후 12:24

하고 싶은거 하세요! 만약에 음악을 해서 공부에 대한 후회를 하지 않으실거면 말이죠. 아이돌이 되려면 연습생을 거쳐 데뷔를 하는데 그 연습생 단계가 왜있겠어요? 연습으로 실력을 더 쌓으라고 있는거겠죠? 확실한 보장이 없어도 확실한 보장이 없는 일들이 대부분이에요! 일단 도전해보세요! 어떤 선택을 하던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