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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
2021년 2월 24일 오후 4:50
뭔가 하고싶은 말이 있고 너무 위로받고싶고 외로워서 죽을것 같은데 뭐라고 먼저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다 이야기가 길지만 누군가 아무말없이 들어주면 좋겠다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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