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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한테 에너지 쏟기가 힘이드네요.
이게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최근 반복해서 믿음이 많이 깨지니 사람을 믿는 방법도 잘 모르겠어요.
이젠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회피해버려요.
지쳐서 더 하기가 싫더라구요.
이렇게하면 안되는걸 아는데 너무 지친것 같아요.
더이상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가 않아졌요.
그러면서도 이래도 될까 계속해서 고민하게 되는..
하... 저도 저를 모르겠네요...
그냥 푸념이었습니다...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