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 걸까
나는 왜 죽는걸까
죽음이 편하긴 한걸까?
삶이 이렇게 고통스럽다면 지옥은 왜 있는걸까?
사람은 대부분 사랑의 결실로 태어납니다, 여러분은 사랑으로 인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런 여러분이 힘들다면 아마도
사랑을 주는 법을 몰라서
사랑을 받는 법을 몰라서
사랑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랑을 주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그래서 길을 잃은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사랑도 올바르게 주는 법과 올바르게 받는 법이 있습니다.
그걸 여러분이 이해하고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태어났고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고
죽음이 나를 이 세상에서 강제로 퇴장시키지 않는 한 사랑을 갈구하며 살 것입니다.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명상하듯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모두는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성

2021년 4월 20일 오후 8:54

정말로요?

청명철

2021년 4월 21일 오전 1:04

@인성 믿음은 누가 선물로 툭하니 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그것을 바라고, 염원하고, 이뤄내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도움은 드리지만 결국 스스로 껍데기를 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