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저는 지금 현재 16살 입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엄마가 나가서 친할머니와 아빠와 삼촌 남동생,여동생과 살고 있어요 할머니는 연세가 많으셔서 이미 많이 허약하신 상태고 아빠는 당뇨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며칠전 아빠가 저한테 "아빠는 너가 사회생활 하기 전에 죽을수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돈 벌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를 특성화로 가서 돈 번뒤 동생들 학교랑을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 아빠가 공부 먼저 하고 직업은 나중에 상담하자고 합니다 ,, 사실상 저도 저의 의사표현을 하고 싶은데 아빠한테 많이 혼나고 맞은 기억이 있어서 못하겠더라고요 ,,(며칠전에도 쫓겨나서) 제가 공부를 잘 하고 집 상황이 이렇지 않다면 인문계를 가겠지만 집상황도 그렇고 제가 공부를 그리 잘 하는 편은 아니라 특성화에 맞는 성적만 유지해서 하려고 했는데 아빠가 단칼 거절 하는데 어떡하죠 ㅜㅜ 제 진로의 앞을 막는다는게 정말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딸의 행복보다는 공부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 공부 안한다고 집에서도 쫓아내고 진짜 너무 살기 싫어요 ㅠㅠ
고양이 판 냥코 집사

부모님을 포함해서 나이 든 사람의 생각을 바꾸는게 참 어려워양~!! 안바껴양~ 그래서 저는 개썅마이웨이로 살았지양 ㅋㅋ 그래서 후회하지 않아양! 어차피 자기 삶은 자기 말고는 살아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 되양! 그.런.데.. 나이를 하나 둘 더 먹으면서 조끔씩은 아.. 아버지 어머니 말씀을 들을 걸 아쉽다.. 라는 생각은 조금씩 들었어양..ㅜㅜ 그치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는 이유는 결국 제가 그 말을 잘 들었으면 그런 후회도 못해봤을 것이고, 만약에 들었는데 아니었다고 생각됬다면 원망했을 거에양!! 다행히 제가 그렇게 나이가 들지 않아서 얼마든지 돌이킬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제 스스로 부모님이 과거, 제가 학생 시절, 어릴 때 좀 원하시고 말씀해주셨던대로 살려고 하고 있어양~~ 하하하.. 젠장.. 대학 졸업 하고 공부를 다시 하게되네양.. 끄앙..ㅜㅜ 공부 쪽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말이지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