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이제는 모두 사람 미워보인다.
왜 나한테 봄은 안오고 늘 겨울만 찾아올까? 나도 언제간 저기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처럼 활짝 필 수 있을까? 나에게 봄이 오면 좋겠다.
손경제

2018년 6월 28일 오전 12:38

겨울은 지나가고 반드시 봄날은 오고야  말것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겨울이 길고 힘들어도 봄날이 오고 있을겁니다.

마리 아빠

2018년 6월 28일 오전 11:13

좋은날이 꼭 올 겁니다. 때로는 영화나 소설 속 사람들의 이야기로 위로받거나 공감하면서 지내시면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