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8일 오전 11:47
돈을 맡기는 건.. 아무래도 조금 신중하게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것 때문에 감정 상하는 일이 생길 수 도 있고 또.. 서로 사이가 안좋아졌을때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8년 2월 8일 오후 6:14
역시 그런가요...?
2018년 2월 8일 오후 1:25
저는 엽서두장님이랑은 생각이 조금 다른게 한번 소액으로 맡겨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러면 그것이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년 2월 8일 오후 6:20
돈 문제는 신중히!
2018년 2월 9일 오전 10:05
그 사람을 얼마만큼 믿느냐에 따라서..?
2018년 2월 8일 오전 11:47
돈을 맡기는 건.. 아무래도 조금 신중하게 결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것 때문에 감정 상하는 일이 생길 수 도 있고 또.. 서로 사이가 안좋아졌을때 문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8년 2월 8일 오후 6:14
역시 그런가요...?
2018년 2월 8일 오후 1:25
저는 엽서두장님이랑은 생각이 조금 다른게 한번 소액으로 맡겨보시는건 어떠신지요~? 그러면 그것이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8년 2월 8일 오후 6:20
돈 문제는 신중히!
2018년 2월 9일 오전 10:05
그 사람을 얼마만큼 믿느냐에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