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있잖아요 제가 괴롭힘을 당했어요 근데 그때의 제가 괴롭힘 참지 못하고 욕을 한 잘못이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제가 잘못한건지 쌍방인지 그 녀석들이 잘못 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때의 제 잘못은 반성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참고 참은 분노 였어요!!!! 초등학교 1학년때 저는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랑 같이하던 얘들 4명이 있었는데요 6년을 같이 운동한 찐 친구들 이였어요 시작은 초6때부터 였어요 4명중 한명이랑 사소한걸로 싸우게 되었고 그래서 거리가 좀 멀어지게 되었어요 저는 반 친구들이랑 다니고 4명끼리 다니고 그랬는데요 코치 선생님이 그걸 느끼셨는지 저랑 그 녀석을 불러 이야기를 해서 제가 먼저 사과하고 그렇게 끝을 냈어요 그리고 운동 때문에 우리 5명은 멀리 있는 중학교를 다니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쪽에는 선배 2명이 있었어요 근데 선배 1명이 제가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제 욕부터해서 외모지적 눈만 마주치면 처다본다고 아주 #랄을 했어요 매일. 코치쌤 앞에서는 착한척은 다하고 간식이 나오면 일부러 떨어뜨리고 떨어진걸 저한테 주거나. 저 녀석만 없으면 재밌게 운동 할수 있는데 라면서 한숨 푹 쉬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울먹 거리면서 집에 가면 코치쌤께 제 어제 운동 안하고 집 갔다고 하고 그리고 선배가 그렇게 하자 4명도 똑같이 저를 대놓고 욕하더라고요 (사람 취급을 안함)
그리고 저는 못 버티고 4명중 한명한테 욕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운동을 그만두었는데요
저는 끈기로 여기 졸업장은 따고 말겠어라는 다짐으로 버티고 있었어요 근데 이게 반으로 번지고 다른반 그리고 학교 전체에 퍼지는게 가능하더라고요 남자들이 저보고 찌질하다 매일 그러고 그래도 믿고있던 얘들 마저 제가 우는 것을 보자 한심 하다며 웃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건 생략할게요 생각도 하기 싫어서요 저는 중2가 되서 전학을 갔구요 지금까지 사과를 못 받았고 중1때 사과하라고 했지만 이미 끝난일이라고 감독 선생님이 말했다며 오히려 저한테 사과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담임쌤이 얘들 말만 듣고 제가 잘못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 중하교 코치쌤 ㅋㅋ 제가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만든 사람이에요 제 말은 상관하지 않고 다수결로 해요 입 맞추었을 거라고 생각은 못하나??? 제가 4명중 한명을 괴롭혔다나 뭐라나? 계속 몰아 부치니 맞다고 하며 그냥 나왔어요 그쪽에 제 오빠랑 후배 선배 다른 코치도 다 있었단 말이에요ㅠㅠ 아직도 후회되요
제가 버틸수 있었던건 또다른 선배 한명 덕분 이였어요,,,
지금 학교에서 전 소심해져서 친구가 없어요 전 학교에서 찐따랍니다^^ 트라우마 때문인지 인사를 못받아 주었어요 말을 못하겠 더라고요 하하 하지만 그 학교 보다 1000배 나아요 허허 ,,,,,,중3은 틀렸고 고1은 친구가 생기겠죠?
(제가 그 녀석에게 욕한건 그 자리에서 사과했어요)
지금은 살이 30키로나,,,,,
글씨가 틀린게 많아요 죄송합니다,,
그 기억이 계속해서 떠올라서 적어보아요 그 녀석들이 이 글을 볼까봐 겁나네요
그리고 저는 못 버티고 4명중 한명한테 욕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운동을 그만두었는데요
저는 끈기로 여기 졸업장은 따고 말겠어라는 다짐으로 버티고 있었어요 근데 이게 반으로 번지고 다른반 그리고 학교 전체에 퍼지는게 가능하더라고요 남자들이 저보고 찌질하다 매일 그러고 그래도 믿고있던 얘들 마저 제가 우는 것을 보자 한심 하다며 웃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건 생략할게요 생각도 하기 싫어서요 저는 중2가 되서 전학을 갔구요 지금까지 사과를 못 받았고 중1때 사과하라고 했지만 이미 끝난일이라고 감독 선생님이 말했다며 오히려 저한테 사과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담임쌤이 얘들 말만 듣고 제가 잘못한 거라고 하더라고요 ... 중하교 코치쌤 ㅋㅋ 제가 피해자인데 가해자로 만든 사람이에요 제 말은 상관하지 않고 다수결로 해요 입 맞추었을 거라고 생각은 못하나??? 제가 4명중 한명을 괴롭혔다나 뭐라나? 계속 몰아 부치니 맞다고 하며 그냥 나왔어요 그쪽에 제 오빠랑 후배 선배 다른 코치도 다 있었단 말이에요ㅠㅠ 아직도 후회되요
제가 버틸수 있었던건 또다른 선배 한명 덕분 이였어요,,,
지금 학교에서 전 소심해져서 친구가 없어요 전 학교에서 찐따랍니다^^ 트라우마 때문인지 인사를 못받아 주었어요 말을 못하겠 더라고요 하하 하지만 그 학교 보다 1000배 나아요 허허 ,,,,,,중3은 틀렸고 고1은 친구가 생기겠죠?
(제가 그 녀석에게 욕한건 그 자리에서 사과했어요)
지금은 살이 30키로나,,,,,
글씨가 틀린게 많아요 죄송합니다,,
그 기억이 계속해서 떠올라서 적어보아요 그 녀석들이 이 글을 볼까봐 겁나네요
2022년 9월 21일 오후 9:53
아!전 국가대표가 꿈이였는데 지금은 만화가가 꿈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