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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한 소속 연습생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느한공연에서 떨어서 삑사리가났었습니다...그때부터였어요
강XX가 제돈5000원을훔쳐가 안훔쳐갔다우기고(초면)다른애들이제이름을말했는데 그 강XX가"아 그 찐따새끼?ㅋㅋㅋ야 너 노래불러봐 이새꺜ㅋㅋ맞다찐따돈은뺏으면안돼지?"라하고 제5000원중에1000원을가져가 2달이지난째안갚아요 이게 말로만듣던 삥이네요..그리고 전 나중에 이사건과 다른애들의 무관심때문에 공연도잘못나가고 자신감이 확떨어졌어요 저에게 남은 진정한 친구는 단2명밖억없는것같아요(얘네빼고 다 설렁설렁한친구)어떡해야 기분이 나아지나요?
커피이야기하는남자

2018년 7월 16일 오전 10:32

자신의 꿈을 발전시켜나가는데에 사람들의 시선과행동은 사실 의미 없습니다. 그런 일로 괴롭히는 사람은 그정도 크기의 사람일 뿐이며 친해져선 안되는 사람입니다. 연습하시고 매진하십시요

뮤지컬 제비역할

2018년 7월 16일 오후 3:30

하...너무 분하네요

커피이야기하는남자

2018년 7월 17일 오전 2:49

분하다고 느끼는 만큼 이악물고 연습하십시요 기회는 준비한는 자의 편입니다

뮤지컬 제비역할

2018년 7월 17일 오후 5:13

ㅎㅎ옙! 도움믾이돼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