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셋중에둘째라 위아래로많이치여서많이힘들어요ㅠ오빠는용돈첫째라 이만원주고동생은막내라고 용돈 더많이주고저는중간에서 쩔쩔거리고 더달ㅈ라고할수도없고  하...공감합니다.

저도 삼남매중 둘째라서 공감이 많이 가요 ㅠㅠ 지은님이 몇 째는 뭘 잘하든 존재 자체만으로도 반짝반짝 빛나는 사랑받기 마땅한 사람이에요! 다른 사람의 말에 집착핮지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걸 찾아 나가가면서 자신이 원하는건 뭔지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사랑하다 보면 지은님을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많이 생길 거에요. 지금까지 잘 하셨고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