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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누나가있는데..
저랑 게임도 같이하고 그러는데 오늘..어떤 남자랑 게임을하고있었어요..
제가 이런거에 욕심이 되게많은데..
어떤면으로는 울컥하고 되기 속상해요..
알려주세요..너무힘들어요..
제가 싫은건지 그 사람이 좋은건지..잘모르겠어요..
아님 제가 착각을많이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너무..힘들어요..
정준영

2018년 2월 27일 오후 8:14

너무 힘을어요..

고양이 판 냥코 집사

2018년 2월 28일 오전 9:18

아.. 안타깝게도 보통은 남자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좋아하시는 누나분께 물어보세요!!

별빛바라기

2018년 2월 28일 오전 9:26

흠 글쓴님은 그 누나분에게 호감이 있다는 표시를 해왔나요?

김정돌

2018년 3월 1일 오후 7:35

짝사랑 참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