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0일 오후 4:57
맞아요 그거 진짜 사람 섭섭하게 만들죠 ㅋㅋ 말하자니 쪼잔해보이고
2018년 3월 10일 오후 5:42
그러니까요! 뭐라고 하자니 참 그렇네요. 은짱님이 공감해주시는 것만 해도 좋네요 ㅎㅎ
2018년 3월 11일 오전 9:21
ㅋㅋㅋㅋㅋ몇번 더 그러면 대놓고 말해보세요 ㅡㅡ 왜 사람말에 집중을 안하냐고
2018년 3월 11일 오후 1:56
말했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안했더니 눈치보면서 말걸더라구요. 익숙해져서 넘 친해져서 가끔 배려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ㅎㅎ
2018년 3월 12일 오전 8:14
잘하셨어요!!!캬~~ 글쓴님 시원하신 성격이네요 ㅋㅋㅋ
2018년 3월 11일 오후 1:06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한걸 잊어버린거 아닐까요? 그 친구 본인도 인지를 못하고 있을테니 돌려가며 눈치를 줘보세요.
2018년 3월 11일 오후 1:55
익숙해졌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어차피 대답 잘 안해줄텐데 말을 걸지 말자 생각하게 되네요.
2018년 3월 10일 오후 4:57
맞아요 그거 진짜 사람 섭섭하게 만들죠 ㅋㅋ 말하자니 쪼잔해보이고
2018년 3월 10일 오후 5:42
그러니까요! 뭐라고 하자니 참 그렇네요. 은짱님이 공감해주시는 것만 해도 좋네요 ㅎㅎ
2018년 3월 11일 오전 9:21
ㅋㅋㅋㅋㅋ몇번 더 그러면 대놓고 말해보세요 ㅡㅡ 왜 사람말에 집중을 안하냐고
2018년 3월 11일 오후 1:56
말했어요👉🏻👈🏻 그리고 제가 말을 안했더니 눈치보면서 말걸더라구요. 익숙해져서 넘 친해져서 가끔 배려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ㅎㅎ
2018년 3월 12일 오전 8:14
잘하셨어요!!!캬~~ 글쓴님 시원하신 성격이네요 ㅋㅋㅋ
2018년 3월 11일 오후 1:06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한걸 잊어버린거 아닐까요? 그 친구 본인도 인지를 못하고 있을테니 돌려가며 눈치를 줘보세요.
2018년 3월 11일 오후 1:55
익숙해졌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서로 배려해주면 좋을텐데. 어차피 대답 잘 안해줄텐데 말을 걸지 말자 생각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