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기싫다,,,,,왜사는거지,,,나는
왜 태어나서,,,힘들게하는 거지,,?
내가 나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아니까 ,,,,.
제발 그만 끝내고싶다.....나혼자 자신을 병신 취급하는 것이아닌가...?
내 머리는왜 이딴식으로 생각 하는거지.....
너무 죽고싶다 생각하나....
이제는 자해하는것도 안무섭다..예전에는 무서워는데.........
이제는 살아있다는 진실이너무 무섭다
내가 이진실을 회피하는 이유는 무서워서 겁나서...그런거야...
사람을 회피하는것도 두려워서 무서워서 그래써........
내가 나자신을 싫어하는이유는 바보처럼 실실웃고있어서 마음은 울고있는데....병신처럼....웃고있다..
왜이러지 혼자 조용히 울고있다 왜이렇게 조용히 울고있지 라고생각한다
학원에서 쌤이 나한테 한말이 개같았다.....내가하는짓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냐고...
자해하는거 욕쓰는거 우울해하는 것 모두 관심 받고싶어서 그런다고..
공부라도 잘하라고 말했다...이게말이대?이시발 정신병자에게 이딴식으로 씨부리냐?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글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
왜 태어나서,,,힘들게하는 거지,,?
내가 나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아니까 ,,,,.
제발 그만 끝내고싶다.....나혼자 자신을 병신 취급하는 것이아닌가...?
내 머리는왜 이딴식으로 생각 하는거지.....
너무 죽고싶다 생각하나....
이제는 자해하는것도 안무섭다..예전에는 무서워는데.........
이제는 살아있다는 진실이너무 무섭다
내가 이진실을 회피하는 이유는 무서워서 겁나서...그런거야...
사람을 회피하는것도 두려워서 무서워서 그래써........
내가 나자신을 싫어하는이유는 바보처럼 실실웃고있어서 마음은 울고있는데....병신처럼....웃고있다..
왜이러지 혼자 조용히 울고있다 왜이렇게 조용히 울고있지 라고생각한다
학원에서 쌤이 나한테 한말이 개같았다.....내가하는짓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냐고...
자해하는거 욕쓰는거 우울해하는 것 모두 관심 받고싶어서 그런다고..
공부라도 잘하라고 말했다...이게말이대?이시발 정신병자에게 이딴식으로 씨부리냐?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글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
2018년 12월 4일 오전 6:35
님도 인간이에요 공부 잘한다고 좋은 것은 아니에요 배운 지식과경험을 어떻게 활용하는 거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거지요
님도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2018년 12월 4일 오후 3:01
응원할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