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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사소한거 하나에 눈물이 나요. 제 과거에는 많은 일이 잇엇지요.초등학교 4학년시절 부모님께서 돈 문제로 이혼하시고 지금은 아빠랑 살고잇어요. 동생도 2명이나 잇고요.
하지만 5학년시절 저는 동네 할아버지에게 성추행을 당햇고 중학교 1학년시절 다른학교 오빠에게 성희롱을 들어야햇죠.
또 아빠가 이혼전 암에 걸리셔서 지금은 완치를 하셧고요.
지금 가정사는 돈문제로 힘든것 같습니다. 저는 평범한것 그냥 평범한 집안 평범한 재산 평범한것을 원하는것 남들은 이것을 위해 힘쓰지 않는것을 저는 원해서 힘써야 하는것 . 제 성적은 지금 반 꼴찌에서 1,2등 하고요...
친구관계는 누가 보기에는 좋은거라 생각하겟지만 깊지않고 진짜 힘듬니다.
저는 진짜 죽고싶어요 .평범을위해 사는거 같고 남들은 평범을깔아두고 시작한다면 전 평범을위해,,전 진짜 평범해지고싶어요
제 외모도 168cm에 거의 90kg이고요.
우울증 증상이랑 정말똑같은데 말하기는 쪽팔리고 , 그래서 제 마음을 위로 해 주는 래퍼가 잇어요.바로 빈첸,이로한이라는 분들이예요 .
가사가 너무 좋아요 ..근데 진짜 괜찮다가도
또 이세상에 나보다 불행한 사람없겟지 하며 자살하고 싶고,
그냥 끝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스미2

2018년 12월 17일 오후 3:08

포기하지않으면 언젠가는 좋은날이온답니다. 응원할께요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