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4살이에요 요즘에 너무 힘들고 친구랑 싸우는 일도 많고 싸운얘들은 꼽주고 인생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는 집에 오면 너무힘들어서 울기도 하고 자해도 해요.. 밖에있을때 행복한척 월래 웃음 많은아이처럼 웃고 다녀요.. 이젠 그일도 하기 싫어요 죽고싶은데 죽으면 가족이랑 친구한테 미안하고 죽을 용기도 않나요.. 저는 자해를하면 너무 좋은데 또 너무 슬퍼요.. 엄마 아빠는 제 마음도 몰르고 머라고만 하지.. 싸운친구들은 계속 꼽만 주지.. 너무 살기 싫어요..
2018년 10월 23일 오후 11:48
이러면 아니 됩니다. ^^;;
고민이 있으면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2018년 10월 24일 오전 6:13
헐;; 이러시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