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줘야지 그 친구가 나랑 짝꿍할래?라고 말 할수있어요

그 힘드노 님에 의사표현늘 점하면서"자꾸지면  우리 관계가 함들어질거같아 " 이런 식으로 그럼이상입니다.

제가 그 잘 삐지는 친구였거든여.그래서 저는 일단 그 친구를 잃지 않으려고 왠만해서는 다음날에 다가갔었어요.예를들면 뒤에서 ○○아! 하면서말이죠.원래 그 친구가 활발하고 잘 삐지는 성격이라면 금방 괜찮아잘거에요...(아마도...?)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왜 삐졌는지를 물어보고 그걸 해결하는데 제일 빠를거예요!!(이건 제 생각+경험 이라서 정확하지는 않을수가 있어요!!^▽^)

진짜 친하면 그냥 아무말도 안 하고 전화만 킬 때 도 있고 같이 게임을하거나 재밌는거 또는 고민거리 같은것도 공유합니다!

저는 같이 보는 드라마나 좋아하는 연예인 ? 그런 관심사 얘기를 주로 하는 거 같네요
굳이 대화거리가 많은 친구들을 부러워하기보다 글쓴님이 좋아하는 거에 더 시간을 쓰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