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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언젠가 사라진다는 생각을하면 두려워진다
아무것도 못하는 나만 세상에 덩그러니 남는것같아서 그리고 그냥 부모님이 없다는 사실이 무섭다
초원

2020년 11월 25일 오전 11:08

부모님은 살아서도 세상에 없더라도 자식을 사랑하고 지켜주십니다. 두려워 말아요

마이웨이

2020년 11월 27일 오후 10:26

저도 그래요 우리같이 힘내바요!!

책읽을어도 머리에 안들어오고
암기를 할려고 해도 안들어오고
왜 이럴까요?
미치겠네요...
지원자격없고 국가가 대규모로 교육해줘서 취업되는 그런 기획있으면 참가할텐데
NCS정말 싫다
없앴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나만 이렇게 생각하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