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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없이 바라기만 하다 지쳐 흘리는 내 눈물을 보자니
피터지게 노력했지만 안돼서 흘리는 눈물과 비교돼서

어젯밤의 눈물도 삼켰네요

당신들은 "난 울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한적이 있나요
그냥 아무말 하지않고 저한테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엄머나

2020년 12월 9일 오후 5:04

힘내세요!!!!

오직 아이유

2020년 12월 11일 오전 1:05

힘들었던 지난날을 인정하고 글로 적어 원인을 알아보고 개선 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행동을 개선하고 자신의 특기를 살려주는 반면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면 차차 용기가 생기실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