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1살에 새엄마한테 폭행당하고 있는게 멍청해보이나요? 아빠재혼헌지 2년되가는데 고딩때부터 새엄마의 폭언
꾸지람 갖은 보복성 폭행으로 자살시도 및 자해까지해봤으며
중간에 스트레스성 위염에 걸려서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이런와중에 새엄마는 니가 멘탈이 약해서다. 어디서 엄살이냐며
내딸은 지금 수석 입학대기중이라니 동갑인 자기딸이랑 비교하며 저를 깎아내려요. 심지어 지금도 폭언에 저와 거의싸울 기셀ᆞㄷ 덤벼드는데 진짜 미친거같아요.정병이 올거같고 힘든데
저가 학교다니면서 알바하랴 제 꺼 생활비 마련도벅ㅈ자요. 감히 새엄마한테 도움구걸하기도 눈치보여요 어쩌면좋죠. 하루하루가 숨막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