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홈
인기 게시글
계정
사이트 내 전체검색
홈
인기 게시글
계정
0421
나보다 인생 꼬인 사람이 있을까
나보다 인생 꼬인 사람이 있을까
업로드
1
팔로잉
0
팔로워
1
북마크
0
타임 라인
앨범
0421
2019년 4월 7일 오전 1:00
전 원래 평화롭게 조용히 눈을 감고 싶었는데 환경이 도와주지를 않네요.. 내년에 고등학교 교복을 끌어안고 바닥에 내려 앉은 벚꽃잎 사뿐히 즈려밟아 눈을 감을까봐요. 남은 날들 동안은 내가 못해봤던 공부도 피터지게 해보고 내가 이루고 싶었던 꿈도 잠깐 이루어보고 친구를 괴롭히는 애들에게 용기있게 맞서보기도 하고... D-179
공감해요 1개
댓글 1개
Dolphin Choi
2019년 4월 7일 오전 10:57
용기있게 맞서보는 것은 좋지만... ㅠㅠ
공감해요 1개
·
·
답글 달기
다른 판 보러가기
www.pan.camp
자기소개
나보다 인생 꼬인 사람이 있을까
로그아웃
취소
2019년 4월 7일 오전 10:57
용기있게 맞서보는 것은 좋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