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8살의아직결혼은 안한 여자입니다 ! 너무 맘이 안좋고 맘이답답해서요 !이태것 누굴 도우며 산건 아니지만 남들한태 못되게한거 없는거 같은데 전 왜맨 날 이러고 이것밖에 못사는걸가요 ! 저말고 남들이 다부럽네요! 사람을 너무 믿은것일까 그런 생각도 들고 ~~~ 전 솔직한 맘으로 대하면 알아주겠지 했는데 나혼자 생각이었나 봅니다 ! 앞으로 사람을 믿어도 되는것일까요 ? 솔직히 알아주길 바랬는데 욕심일까요 제욕심! 맘이 너무 안좋고 슬프네요 ! 정말말하고 싶어요 맘좀 알아주시길 ! 불평만 하지말고 내가 알던 사람은 그런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모를가요 !사람맘을 본인힘든것만 느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