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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꺼내기는 좀 부끄럽지만 이야기를 해볼게요
제가 어렸을때 어머니가 저를 저를 버리고 어딘가로
가셨습니다 전 그래서 아버지와 할머니와 같이 살고있는데
아버지와 할머니가 싸우셔서 아버지는 짐을 싸고 다른데로
가셨습니다 그래도 집이 가까워서 다행이죠..
전 그래서 할머미와 같이 사는데 제가 혈소판 감소증이라는병에 걸려 좀 위험한 상테이고
가끔씩 피검사 때문에 학교도 빠지고..참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저희 할머니도 다리수술을 받아 무사히 회복상태인데
전 어렸을때부터 할머니를 엉첨 괴롭혔습니다
하.. 그생각만 하면 눈물밖에 안나오고 죄송해죽겠습니다
그것보다 더 욱 한건 할머니가 저한테 한 말이었습니다..
나의 한은 너의 병을 못고쳐준게 한이라고...
전 이말을 듣고 진짜 밤이 되도록 울은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지도 엄마를 만나기 전에는 술,담배안하셨고 대기업회사에만 다니셨는데
저의 아버지도 인생이 망가지셨죠 진짜..
그리고 저의 아버지가 저를 딴데다가 버리고 간것이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전 다른 사람한테 맞고만 살았죠..
전 이런 인생을 생각하니 그냥 자살할까 고민도 했지만
저의 할머니가 문뜩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제 15살인데 인생이 너무 고달프네요..

전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될까요?
또 할머니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저의 끔찍한병도 니겨내고 싶은데..
또,저의 엄마가 너무 밉습니다
이런문제점을 해결 해주실분 없나요...
시간 내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치동 돌고래

할머니 이야기 하시는 것을 보니 이제 성숙해진 것 같네요. 본인을 위해서 그리고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극단적인 생각하지 마시고 잘 사셨으면 해요~. 뒤에서 마음만이라도 열심히 응원할께요.

고양이 판 냥코 집사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나봐요..ㅜ 저도 학창시절 굉장히 힘들어봤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모든 문제점은 사실 스스로 이겨내야 하지만, 세상은 넓고 당신을 도와주고 힘이 되줄 수 있는 전문가는 반드시 있어요!  우리 몸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을 가는 것처럼~ 마음에 상처나 병이 있어도 당연히 치료를 받아야 되요!! 그러니까 절대 이상하게 생각하시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그런쪽으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해보세요! 꼭이요!! 저는 예전에 관련된 병...원을 다녀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아요!
아 그리고 저희 토닥토닥 판 홈 화면 돋보기 모양 클릭하시면 검색 하실 수 있는데,, 거기에 김유미 라는 닉네임을 검색하시면 상담쪽으로 전공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분 게시물 보시고 그분께 저희 토닥토닥 판 메시지 기능으로 메시지 하시거나 메일 드리면 아마 굉장히 잘 도와주실거같아요!! 힘내세요~!!! 아,, 그리고 아마 인터넷에 검색하셔도 나올텐데 1388 번호로 전화를 거시면 청소년 상담 쪽으로 전화를 하실 수가 있으세요! 그곳도 분명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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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3때 1년동안 성적 및 부모님이랑 친구관계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어머니가 절 싫어했을텐데 그때 정말 힘들었거든요? 항상 자해하고 밤마다 울고..

그래서인지 그때부터 성격이 바꼈어요
항상 우울한데 꾸준히웃고 상대를 대할때는 그상대가 하는행동으로 되갚고
만약 얘기할때 비꼬면 똑같이비꼬고 진짜잘해주는사람한테는 저도 진짜잘해주고..

막 안친한사람이 저때문에 불편해서 욕할것같고 그만큼 더 상대를 배려하려하고
눈뜨면 죽고싶다생각하고
근데 요즘 더심해진것같아요

제가 스트레스자가진단테스트를 하면 어떤걸해도 가장위험한거 막 정신병원가서 차료받으라는거만 나오고

최근에 조울증 우울증 스트레스 분노조절 자가진단테스르를 해봤는데 다 위험이 나왔어요 다 상담받으라고

근데 그런거 부모님한테 나 테스트했는데 너무 위험하게떴다 병원가자 말하기도 그렇고 그런거하면 자살하고싶은적있냐 묻는데

전에 가족이 제방밖에서 저때문에 소리칠때 울면서 죽고싶다라고썻거든요 근데 그종이가 가방에 있어야하는데 책사이에 있고 엄마가 미안하다 이러는거에에요
나중에는 아빠가 진디하게얘기하려다가 엄마가말리고..
이란일때문에 그런질문나오면 왠지 쫌 그래서..

근데요즘 너무 우울해요 미쳐버릴것같은데 걱정들이 곂쳐서 더 미치겠어요
진짜 이러다가 죽으면 어떻하지하고 뭐만하면 뭐어때.길게살것도아닌데 이런생각들고

고양이 판 냥코 집사
많이 속상하고 힘드셨나봐요..ㅜ 저도 학창시절 공부, 친구, 부모님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봤었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쪽 관련된 병원을 다녀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아요! 우리 몸이 아프면 당연히 병원을 가는 것처럼~ 마음에 상처나 병이 있어도 당연히 치료를 받아야 되요!! 그러니까 절대 이상하게 생각하시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그런쪽으로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해보세요! 꼭이요!!
아 그리고 저희 토닥토닥 판 홈 화면 돋보기 모
...양 클릭하시면 검색 하실 수 있는데,, 거기에 김유미 라는 닉네임을 검색하시면 상담쪽으로 전공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분 게시물 보시고 그분께 저희 토닥토닥 판 메시지 기능으로 메시지 하시거나 메일 드리면 아마 굉장히 잘 도와주실거같아요!! 힘내세요~!!! 더 보기
휴우
현실에 모든 잘못됨을 과거의 특정 시점이나 특정 인물에게 몰아서 뒤짚어 씌우는 것만큼 비겁한 건 없어요.
물론 사람은 환경동물이라 성장중에 받은 환경이 인격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치는 건 맞아요.
하지만 그건 그게 다예요.
거기서 벗어 나는 건 오로지 본인 몫이예요.
억울하겠죠.
좋은 환경, 집안에서 자랐다면 하지 않아도 될것들을 내가 해야하니까요.
그래서요? 억울해서 뭐 과거로 다시 돌아갈껀가요?
아니면 이제 와서 내가 받은 고통들
...을 다 돌려줄건가요?
그런 다음에는요???? 그 다음은 뭐가 바뀌나요?
내 조울증 이런 게 바껴요?
과거에서 벗어나는 거. 그건 오로지 본인이 할 수 있는거예요.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어릴 때 힘겹게 자란 건 님 잘못이 아니예요.
스스로 자책 할 필요 없어요.
잘못은 어른이 했지, 아이였던 님은 아무 잘못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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