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여러분
여러분 제가 너무 너무 어이없는 상황을 말씀합니다.저랑 오빠,제동생 이랑 4인용 게임을 하고있었어요.먼저 제 동생이 모 할지 골으고 제가 골으려 했을때 제 동생이'야 너 아까 골랐쟎아!'라고 말했습니다.전 이렇게 말했습니다.'그건 너 잖아'라고 말하고 동생은 아무말이 없어져 습니다.근데 제가 골을때 오빠가 요거해줘 라고 했습다.전 그걸 반대하니 오빠가 하눈말'그것도 못해주냐?와~나쁘네'라고 말했습니다.전 작은 소리로 안 안 안해 라고 말했고 점심을 빨리먹고 방에 문 잠그고 울면서 쓰었습니다.
2020년 5월 23일 오후 3:22
기분탓일수가 많을것 같아요...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시간에 많이 예민해진다거나 감정적으로 변할때가 있거든요..
저도 밤에 자기전에 많이 예민해져서 작은일에도 짜증이나고 그러거든요..
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답변 도움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