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일 오후 5:20
그래야 얘기를 안하니깐요
2019년 6월 2일 오후 5:39
그럼 상대에게도 똑같이 이야기하세여. 계속 듣고있어도 스트레스만 더 받을뿐 좋은거 하나도없어여
2019년 5월 27일 오전 12:09
어떤 일 때문에 그렇게 힘드신가요?
2019년 5월 21일 오전 2:58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편안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하나씩 생각해야해요. 당신은 소중한 존재라는거 기억하시고 부모님이던 조부모님이던 당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당신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준 누군가가 있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소중함은 이미 시작되었어요. 쉬어도 좋아요. 잠시 쉬었다가 충전하시고 앞으로는 더 힘차게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