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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게 당연한 세상이 아니였으면 좋겠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감정이 엉킨 실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때 그때 본인의 감정을 이야기 할 사람이 다들 있으면 좋겠다
다들 본인이 꿈꾸는 이상적인 삶을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없으면 좋겠다
나라는 사람이 사람들이 들어와 편하게 이야기할수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는건 아픈면도 정말 많다.
알면 알수록 본인을 비하할수 있으니깐
하지만 본인의 좋은 면도 알게 되면 좋을거 같다.
본인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하루하루 희망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