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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초등학생5학년 이에요 겨울방학이끝나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새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 정말 생각만해도 두군거리죠~?
하지만 교실에들어오자마자 저에 기대는무너저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초2때 (저를 괘롭혔던애를개년이라고 할게요)
개년:야! 이××야 어쩌라고!
(그때당시 저는 호구였어요 그리고 저는이런 말을 들으면서 까지
가만히있었어요
(그리고 몇일동안 가만히 있다가 너무속상해서 엄마에게 털어났어요.
그러니깐 엄마는 학교선생님깨말씀 드렸어요 당연히
선생님이 모르는일이였어요 왜냐하면 다들 바쁜 사이에 저를 괘롭혔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이 일을 선생님 개선 아시고 저에게 말을걸으셨어요 하지만 아까전에 말했드시 저는호구여서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런데 개년이선생님하고 저하고 이야기하는걸 본것이에요 그래서 걔가 하는말이 )
개년:미안해.. 아니~ 너가 원피스같은걸 많이입길래 너 공주병인줄 알았어 미안...
(저는 사과를 들어서 좀 괜찮아라고생각 할려고했어요 하지만
저는 원피스를 한달에4~6번 입는단말이에요 그게 많아요?
개년도 좀 원피스 달린거 입는데 어이가없는거에요?그래서집에와서 엄청울었어요 그런데 재가 초4 초5다되갈때 저한태 1000원을 빌려달라고하는거에요?!
지가 나한태 잘한게 뭐가있다고?!!!! 그것도 두명이서 1000원 한장을말이에요 1000원 한장이면 빌려줄수있었어요 용돈도 좀 잘 받았어요 하지만 옛날생각하면 피가 꺼꾸로 솓는듯 했어요 그래서)
나:안돼 나 지금돈 없어!
(옛날에 그 찌질이 저가 아니거든요! 근데 제가 편이점에서 뭘사먹는데 그걸 개년에게 들킨거에요?!그래서 왜 거짓말하냐니 뭐라니 선생님에게 이른다니 장난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자존심 상해서 선생님에게 저가 재일 먼저말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화내시는줄알았는데 오히려 공정해주시드라구요 다행이죠?그런데 이번2019년도 반배정때 개년친한 친구가있는거에요 하... 저어떻하죠?ㅠㅠ 개년친구보다 공부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