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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을땐 다들 어떻게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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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2023년 4월 18일 오후 6:15

힘든것도 곧 지나갈거에요 힘내세요

🍦

2023년 4월 18일 오후 6:17

아직 못해본 일 하고 싶은 일들 생각하면서 버텨요

영찬

2023년 4월 18일 오후 7:26

그래도 날 생각해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열심히 버텨요! 꼭 만나요!!

重度抑郁患者,我快抗不住了。。
같이 동반자살한다던 얘가..살고싶다고 날 떠났다
그냥 내가 불쌍해서 같이 있었던가...ㅋ
제가 부촉한 탓인걸까요..
공부해도 부모님은 불만..학점 90점 밑으로 내려가면
찾아오는 훈윸..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책방씨

2022년 7월 23일 오후 11:07

90점이면 거의 좋은데여? 충분히 잘 하고 계시고... 그리고 부모님의 문제 랍니다 이미 거의 충분한 높은 점수인 90점에도 불구하고 훈육은 하는건 도리어 안좋고 거의 안좋은 일이 생각이 들기전에 말을 해보신는건 어떻신가요? 만약 제 자식 이었다면 잘했다고 칭찬과 뭐라도 해줘을 텐데ㅎ... 그리고 힘내세요

死の神

2022년 7월 24일 오전 5:43

@책방씨 감사합니다..ㅎ

이현

2022년 8월 8일 오전 2:05

힘들었죠..고생많으셨네요 님이 부족한게 아니라 님의 부모님께서 부족한거에요. 현실적인 조언을 한다면 훈육을 피하기 위해선 무조건 일단 공부를 하세요. 그후 님이 충분히 경제적 조건이 갖춰지고 스스로 책임을 질수있을때 그때 차라리 독립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더 이상의 자해는 나도 이젠 지쳐가는중..
슬기

2022년 7월 18일 오전 1:53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하지만 자해는 진짜 하지 마세요.

이현

2022년 8월 8일 오전 2:06

무슨일이에요 그동안 힘들었죠 말해보세요 들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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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