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중독인 것 같아요..
저는 사촌오빠를 통해 성인물에 빠르게 접할 수 있었어요
초4 쯤에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자위를 했었는데
점점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에 자주 자위를 했었는데
시간이 흘러 지금은 고1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새 부모님은 가게 일로 인해 집에는 저 혼자여서
자위를 하루에 많게는 4~5번 정도 매일 합니다
그런 안 좋은 습관으로 인해 예전부터 생리가 불규칙적으로
변하고 자위를 한 다음 날에는 배가 아프며 자위 직후
질 같은게 나와요..
여기서 진짜 문제는 제 실수로 인해 나중에 자궁에 문제가 생겨
아이를 가지지 못 할까 무섭습니다
병원을 가서 진료를 받고 싶지만 그렇게 된다면 부모님도 이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 좀 껄끄러운 느낌이라..
만약 제가 계속 이런 생활을 반복한다면 나중에 아이를 낳지
못할 수도 있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