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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작년부터 지금까지 일어졌고 일어진 일입니다.
( 그 자주 같이 놀던 친구들 이랑)작년에 피시방을 처음 갔는데 저랑 a랑 b랑 같이 셋이서 다니는데 어느날(작년) c라는 애랑 a라는 애랑 친하다고 같이 노는데 끼기 시작했어요 b는 c랑 사이가 안좋았고 서로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데 근데 저랑 a는 c랑b가 싸우는거 보고 웃지도 않고 그럴거면 서로 만나지 말라니깐 자꾸 a가 불러요 근데 그때가 초등학생이였을 때라 b가 자꾸 이상한짓 하고 더러운 짓 하고 야한얘기 하고 야동본다는 소문이 자자 해서 별로 이미지는 좋진 않았어요. a도 거짓말 쳐서 말로 이기고 뭐 역지사지 그게 뭐임? 약간 이런 애고 맨날 게임할때도 그때 한참 브롤 유행 했는데 그때도 트롤짓(고의 ㄴ)한번만 해도 개 트롤아이 라고 하고 지가 못하면 아무말도 안하고 있고 맨날 지는 잘해주지도 않고 저한텐 엄청 뭘 바래요. 근데 그땐 개찐따여서 같이 놀긴 놀았죠 그 c라는 친구가 b라는 친구를 맥노달드에서 a랑 아이스 크림 시키고 b는 햄버거 시키게 한다음 도망가기로 했어요. 근데 저는 다시 돌아갈줄 알았는데 c가 힘이 오지게 쌔서 못가게 막더라구요 ㅋㅋ 근데 그렇게 아예 안놀줄을 몰랐는데
뭐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됬는데 막 걔네들이랑 놀다가 다른 여러 애들이랑 친해지다 보니 계속 c랑 다른애들이랑 피방가서 게임하다가 시간 보내거나 축구 하러 가거나 자전거 타고 축구장 가고 그랬는데 그 이제 중학교 가고 온클 듣자나요 코로나 터져서 a는 못논다 하고 c는 나올수 있다고 하고 다른애들도 2명 불렀는데 피방 갔어요(지금 생각해보니 미쳤죠 ㅋㅋ) 그리고 c랑 조금 친해지는거 같다가 같이 같던 또다른 친구 한명을 f라고 할게요 f가 같이 장난 치자 길래 했는데 걔는 장난쳐도 그냥 받아주면서 제가 장난치면 엄청 화내면서 난리 치는데 그러다 결국 다들 가야 되서 집 갔는데 그 a라는 친구가 배그 하는데 c랑 저랑 같이 하자고 해도 안하고 여자 애들이랑만 하고 저희랑 안하길래 저는 c라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엄청 뒷담을 하는거에요 저도 솔직히 했는데 그래서 그러다가 교회에서 수련회를 한다는데
1박2일이였나? c데리고 간다길래 걍 안간다고 했죠 그 이유가 아무이유 없이 자꾸 절 때려서 거든요? 근데 그것때문에 빡쳐선지 뭔지 지 집에서 파자마 열었을때
저를 초대를 안했어요. 그리고 제 집에서 a 초대해서 같이 놀고 먹고 자고 했는데 7시에 일어났는데 걔가 말도 없이 제방 나가서 양치를 하고 있는거에요 근디 그때 조금 화났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죠 그때 진겜을 했는데 그걸 애들한테 다 말하고 다니는거에요 ㅋㅋ 그리고 다시 코로나 한탐 터지기 시작했을때로 가자면 c랑 화해하고 다시 만났는데 포고 하려고 했는데 데이터가 없어서 못하고 걔 따라 다니기만 하는데 솔직히 쥰나 심심하자나요 그래서 걔한테 장난치는데 죽일듯이 쫒아와서 도망가는데 아파트 단지 다 돌았어요 ㅋㅋ 그리고 결국 잡혀서 쳐맞고 피방 가려고 가자고 했는데 계속 가자고 하니깐 빡쳐서 꺼지래요 그래서 가려다가 애들이 옆동네에서 축구 하고 있다길래 자전거 타고 갔어요 걔도 온다는거 같았는데 저한테 전화 해서 벌써 걌냐? 이런식으로 전화 했는데 걔가 이미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간다고 했다고 했길래 전 오라고 안했죠 근데 그 이유인지 그때부터 a랑도 멀어지고 같이 안노는거 같아요 근데 코로나 때문에 교회도 안가니깐 갈 이유도 없고 코로나 때문에 못논다면서 갑자기 놀러다니는 거에요 그러다가 그거 때메 빡쳐서 길게 페메를 보냈는데 왜 먼저 연락 안했냐 역지사지 아니냐 이런말로 보내니깐 어이가 없었죠. 그리고 그거 배그 얘기도 하고 했는데 모르겠어요 전 그 일을 해결하고 다시 친해지려고 했던건데 이상한 의미로 받아드렸나봐요 그렇게 더 멀어졌어요. 차라리 어색한거보단 낫죠. 그리고 제가 교회에서 오라고 제촉 연락 왔는데 a가 간다길래 같이 가자고 눈치없는 척을 했죠 근데 대답으로 거부감이 느껴지는거에요 준나 빡치긴 했는데 그러다가 교회 끝나고 피방 같는데 c도 만나서 어색해 하진 않았는데 애가 이상해져서 갑자기 엄청 때리고 그러는데 그렇게 근데 피방가서 시간 다 쓰고 카트 하는데 c는 뭐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게임도 못하고 공부도 못하고 그리고 그렇게 피방에서 카러플하다가 a집으로 가서 8시까지 같이 게임하다가 더 하고 싶었으면 뭔가 달라졌을까 싶었는데 부모님이 오라고 화내는 듯이 말씀하시 길래 갔죠 누난 중1때 12시에 들어와도 뭐라 안하고 ㅋㅋ 그때 순간 빡쳤죠 근데 놀자고 연락할 자신도 없어요.(a한테) 그리고 그 다음주도 그렇게 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서울에서 확진자 겁나 늘어가지고 3단계 되서 학교 쉬는건 좋았는데 그렇게 걔랑 다시 멀어지고 이렇게 됬는데 어떻게 하죠 다른 친구는 이미
a랑 친해서 안되거나 다른 애들끼리 그룹 만들어서 끼어줄 생각 없는거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a도 여친 사귀고 싶다 이러면서 애가 성격을 거의 고쳤어요 약간 나대는거 빼고(물론 저도 나대는건 있져) 근데 그거 끝나고 다시 교회 갔는데 애들 불러서 같이 자전거 타고 멀리 가기로 했는데 자전거 인치수가 낮아서 쫒아가기가 힘든거에요 그래서 아무리 패달을 빨리 밟아도 안가요 근데 인치수는 저보다 겁나 높은데 체력은 저질 체력이라 못가는 애가 있어요 걔랑 같이 중간에 돌아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3일동안 후유증으로 너무 힘들어서 죽을거 같았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가고 그리고 1학년 매일 등교 확정 되면서 서로 인사하다가 이젠 눈 마주 쳐도 서로 인사 안해요(a랑). 그리고 c는 만나자 마자 때리고요.
얼마전에 제 생일이였는데 a가 생일 축하고 맛있능가 많이 먹으라고 펨 보냈는데 학교에서 다른(별로 친하진 않는데 작년에 같은 반이여서 장난 치고 노는 사이인)친구랑 놀때 걔도 와서 장난칠때 한번 보고 별로 의식 한적 없는거 같아요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는 제가 오해 할수도 있어서 함부로 생각 안하고 있고 걔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그리고 b랑은 괜찮아 지긴 했어요 그래서 a에 대한 이야기도 좀 나누고 그랬는데 b가 a 조심하라고말했을때 b를 의심할게 아니라 믿었어야 됬어요...후회되네요 미안하고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