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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내 옆에 커터칼 있다 ☺
커터칼을 쓸까? 말까? 🤔🤨
이전 댓글 보기 댓글 4개 중 3개
별콩

2019년 9월 29일 오전 6:15

저도 힘들때 그런 나쁜 생각을 너무 많이 했었는데.. 솔직히 하려고 하면 무섭기도 하고 하고나서 내가 죽지 않고 다치기만하면 엄청 아프고 상처가 남아서 사라지지 않으면 매번 그거보면서 후회하게되겠죠. 저도 처음에는 막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 상처가 남을걸보면서 얼마나 후회중인지 몰라요. 안없어지고 오히려 남아있어서 이거 어쩌나 이러고 있습니다.

초원

2019년 9월 29일 오전 8:39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그런 고민하는것이 자랑은 아닙니다. 진심 용기있는사람은 세상을 향해 열심히 싸우는 사람입니다.

smile

2019년 9월 29일 오전 8:52

습...안대요!

처음 으로 자해 한날 오늘 어떤 장애가 옆에서 일부러 트럼 하고 의자를 흔들 었다 나는 장애 이해 교육 땜에 미칠 지경 이다 어떤 장애는 맨날 여자몸 만지고 어떤 장애는 시비 걸고 어떤 장애는 지멋대로 굴면서 사람 때리고 이지옥같은 생활.. 장애새끼들 죽여버리고싶다.. 오늘 내 친구가 자해 하면 스트레스 풀린 다길레 해봤는데 진짜로 스트레스가 풀렸다 나는 장애인이 시비 걸고 미친짓 해도 참고 집에 와서 자해를 하기로 맘 먹었다 자해는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
Lee Seung Hyun

2019년 9월 24일 오후 6:45

저도 자해 해봐서 아는데 자해 한번하면 하면 화나거나 그러면 자해를 찾게되요ㅜ 
특히 여름에는 반팔 입으시거나 그래서 잘보이고 그러니깐 주의하세요ㅜ 

2019년 9월 25일 오후 10:25

님 저두 지금 자해하고 죽고싶을 심경이지만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고민 들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