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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이 편해서 반말로 적을게요!>
학생인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 몰래 하는걸 좋아해서 중고거래도 10살부터 몰래 시작했단말야..
결국 들키긴 들켰지만 쨌는 어렸을때부터 좀 위험한 짓을 많이 하고다녔어. 여느때처럼 거래글을 보고있었는데 폰 나눔 이벤트가 있는거야. 그래서 들어가보니 카톡으로 연결되어있어서 상담원과 말했는데 내가 봤던 글처럼 다른 곳에도 홍보글 복붙해서 남겨달라는거야. 뭐 어쩌고해서 이제 마지막 단계라며 카톡 계정을 알려달라는거야. 뭐 할게있다면서..좀 이상했는데 사원증,후기,배송중 사진 이런거다 보여주길래 내가 이런거 잘 몰라서 그냥 알려줬어. 그리고 다음날 학교다녀와서 보니까 카톡이 정지되어있더라고? 그 카톡 채팅방은 채팅이 불가능한 방이라고 하고..그래서 유튭 찾아봤더니 도용,경찰 이런 이야기 나오고..나도 그렇게 될까봐 하루종일 다른거에 집중도 못 하겠어. 이것도 부모님 몰래 한거라 나 혼자 해결해야해서 신고도 못 하고 카톡도 60일동안 정지당했어. 나도 알아..내가 미친짓 했다는거..나 혼자 해결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거..근데 말 할 자신이 없어...
나 어떻게 해야 돼?
푸른바다

9월 21일 오후 9:48

부담되더라도 부모님한테 이야기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