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때문에 고민이 너무많은데요오옹
제가 그친구랑 초등학교때부터 쪼끔씩친해지다가 중학교때 완전친한 그런사이가 되었는데 그친구가 처음엔 친구끼리놀때 조금씩 놀릴수있잖아요 그래서 선 적당히 안넘고 티격태격그렇게 놀았는데 중학교 올라오고나서부터는 너무그강도가 심한거에요;; 또 말만 심하면 괜찮은데 저를 때려요 완전 아프게 때려서 눈물까지 핑 도는데 제가 살짝정색하면 개가 에휴진지충이러면서 말도못하고 완전 벙어리가 되어잇어영ㅜ 근데 요즘엔 또 저보고 계속 밥사달라 빙수사달라하면서 강요해요 자기가 사줫으니 니도 사야겟지않겠어라는둥 그런소리를 해요 네 친구가 밥 사줫으니 나도 사주는게 예의죠 사줄수잇어요 근데 제가 원치는 않는거 사줘놓고 전 한두입먹었는데 그걸 저보고 또 사달래요;; 진짜 제가 소심해서 뭘 말하진 않앗는데요.. 너무 고민이에요 다른분들은 그냥 절교하면 되지않냐라는 식으로말하시는데 제가 소심해서 친구도 개빼고 한두명밖에 없고요 그친구는 그런거 빼고는 성격도 쿨해서 완전좋은데 어떻게 하죠 ㅜㅜ
제가 그친구랑 초등학교때부터 쪼끔씩친해지다가 중학교때 완전친한 그런사이가 되었는데 그친구가 처음엔 친구끼리놀때 조금씩 놀릴수있잖아요 그래서 선 적당히 안넘고 티격태격그렇게 놀았는데 중학교 올라오고나서부터는 너무그강도가 심한거에요;; 또 말만 심하면 괜찮은데 저를 때려요 완전 아프게 때려서 눈물까지 핑 도는데 제가 살짝정색하면 개가 에휴진지충이러면서 말도못하고 완전 벙어리가 되어잇어영ㅜ 근데 요즘엔 또 저보고 계속 밥사달라 빙수사달라하면서 강요해요 자기가 사줫으니 니도 사야겟지않겠어라는둥 그런소리를 해요 네 친구가 밥 사줫으니 나도 사주는게 예의죠 사줄수잇어요 근데 제가 원치는 않는거 사줘놓고 전 한두입먹었는데 그걸 저보고 또 사달래요;; 진짜 제가 소심해서 뭘 말하진 않앗는데요.. 너무 고민이에요 다른분들은 그냥 절교하면 되지않냐라는 식으로말하시는데 제가 소심해서 친구도 개빼고 한두명밖에 없고요 그친구는 그런거 빼고는 성격도 쿨해서 완전좋은데 어떻게 하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