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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휴학을 하고 올해 복학한
막바지 학기를 마무리 중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습니다
이것 저것 손대본게 한두가지가 아니죠
실제로 취미로 있다가 전공으로 빠져서
나름 좋다면 좋은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취미 중에 이제 접고 조금더
생산적인 취미 활동 그러니까 나중에 써먹을 수 있는 취미 활동을 해보자해서
악기를 배워볼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고 자료도 모아봤는데

아쉽게도 제 신분은 취준생입니다
너무나도 가혹하게 취미활동을 하기에는
상황이 너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 여러분들은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초원

2019년 9월 19일 오전 12:35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드네요 고3보다도 더 힘든시기가 취준생이라 생각드네요.... 1년걸릴걸 2년걸린다면 차라리 나중에 취미생활하는것도 좋을듯... 

자기소개

고민이 많은 취준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