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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조금은 화나기도 하네요...제 얘기 들어줄 분
계신가요..?
문문

2019년 9월 1일 오후 6:23

제가들어드릴께요..!!

와....아니 내가 다다음주에 수련회를 간단말이야?근데
내 친구가 조장이고 내가 부조장인데 내가 음식재료에
5분에 4를 챙겨간다...부조장이 그런걸 해야한다면서
재료 5개 이상씩 챙겨오래 요리도 내가 하고 설거지도
내가 하고 샤워도 제일 늦게 하고 그래 놓고 지는
준비물 딸랑 2개에 제일 샤워 일찍하고 세팅하는거 맡고
일을 얘들한테 다시키고는 지가 ㅈㄴ착한척 잘난척 해대고...또 내가 걔랑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내가
자리 앉을려고 하니까 나를 밀치고 웃으면서 그냥 앉더래?
아니 내가 넘어졌고 다른자리를 알아봐야하는 상황인데
미안하단 말도 못하나?....
고민있으세요?힘드세요?
톡디 hitand0315입니다. 나이 많이어려요-! 여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