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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한번 맘이 맞는다고 많이 그 친구에 마음을 알순 없어요,사람이 완벽할순 없어요 싸울때나 서운하거나 갈등이 생겼을때 그 친구가 나에게 왜 그랬을까..이런 생각보다 그 친구에 입장을 생각해보고 상황이 오해가 있을수 있으니 잘 대화로 이어나가야 해요..,대화는 먼저 정중하게 최대한 편하게 이어나가야 해요 만약 그 친구가 분위기를 안따라가면서 말을 안할려,흐려갈려하면..아 이건 상황에따라 다르겠네요 ㅠ 그 친구가 정말 나에게 심한 상처를 주었을땐 정말 어떤방법으로라도 사과를 받아야 하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청하거나 방법을 찾아야해요.. '나'만 상처를 받고 끝낼순없잖아요 그리고 그 친구가 만약 어떤이유가 있을수있거나 단순히 싸운거면 그 친구랑 대화를 해야하니 시간을주거나 설득을 시키는거에요.. 전 초2학년때 부터 6학년이 된 지금은 친구를..음 정리하고 있다고해야되나 그렇게 갈고(?)있어요 왜냐하면 친구라는게 저에게 많은 상처같은걸 주기도 했었고 그거로 인해 전학,약간의 우울증 을 겪었거든요.. 모두 너무 친구로 스트래스 우울 불편함을 안 겪었으면해요.. ! 이렇게 친구로 인해 많은 상처를 입은 분들도 있는만큼 주변에 친구들도 이런 경우가 있을지 모르니까요ㅎ 모두 힘내세요!😁😮(다른 힘드신 분들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워!! ㅎㅎㅎㅎㅎ
언니:난 사람들 성격을 거희 알수있는것같아..!
언니:그래서 그런데 사람들은 다 이러쿵 저러쿵,,
나:아 정말? 근데 난 다르게 생각해 어떤 사람은 첫 인상으로,대화로,말투,표정,행동 등등 이런걸로 사람들에 성격을 바로 인식하는것같아 저서람은 또 저러겠지 저사람은 무서워 착해 별로 이상해 이렇게 ...그사람의 성격은 그사람이 제일 잘 알텐데 그래서 왕따,갈등,차별,기타등등 이런것도 이래서 이러난것같아 사람들에 인식이 바뀌면 될텐데 ... 지금 다시한번 주변 사람들에 인식을 바꿔보는건 어떨까?
사명인

2019년 9월 1일 오전 11:53

"언니분이 생각하시는 대화가 마치 제 성격을 보여 주
는 것 같았어요,내가 내키는 대로 본 모습만 보고 있는
그대로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럴 거라 믿는 행동이 옳
은 건 아니지만 '직감' 이라는 게 맞는 경우도 있어요.

착하고 순할 것 같은 사람도 알고 보면 복수를 하기 위
해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위장해 다니는 사람도 있고
사회 생활에서도 매일 성격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
아가는 무수한 사람들도
...많이 존재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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