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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관심받고싶어.
나 사랑받고싶어.
나 아픈걸 말하고싶어.
나 항상 매일매일 웃고싶어.
너가 옆에있을때 다 해준거였는데.
뭘까요 분명히 어렸을 때부터 맞아왔는데 15살인 지금 죽고싶다는 생각 드는 거

5살 때부터 가족 때리던 아빠한테서 엄마 맞는 거 지킨다고 엄마 앞에서 아빠 상대하고 내가 대신 맞고 엄마 위로해주고

그러다가 7살 때 고속도로에 버려질 뻔 했다가 이제는 더이상 엄마도 내 편이 아니구나 알게 되버리고

8살 때 엄마한테까지 너같은 자식 필요없단 소리 듣고 충격먹고 방 안에 틀어박히고 그러다가 엄마한테 끌려나와서 왜 정신병자같이 방에만 있냐고 맞고

10살 때 어떻게 하면 엄마 아빠한테서 조용하게 사라져줄수 있을까 고민하고

13살 때 베란다에서 들켜서 죽을듯이 엄마아빠한테 맞고

14살 때 동생은 지키고 싶어서 할머니 집에 보내고 혼자 버티고 지금까지 쇠 밀대로도 맞아보고 커터칼도 박혀보고 바늘에도 찔리고 싸대기도 맞고 욕도 듣고 발로 차이고 입에서 피도 나보고 쌍코피 안 멈춰본적도 있고 머리채 잡혀서 끌려다녀보고 성희롱도 들어왔는데

왜 하필 지금 죽고싶은걸까요
좀만 더 일찍 포기할걸
대치동 돌고래

2020년 2월 3일 오후 11:24

마음이 아프네요.

bbb.bb

2020년 2월 4일 오전 1:46

포기하지마요

뚱바

2020년 2월 5일 오후 4:55

할머니는 이사실 아세요? 그만큼 힘들면 경찰서에 신고라도해요 아무리 맞아도 이젠 안 맞고싶잖아요 이젠 나도 좀 쉬고싶잖아요 차라리 보육원에 가세요 나 자신을 싫어하지말고 포기하지말고 사랑해주고 살려주세요 아무리 맞아도 행복해지고 싶잖아요 다른사람에게 요청해도 가장 도움이 필요한건 글쓴이님이에요 그냥 난 살수있고 행복햐질수 있어 라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아무리 죽고싶어도 행복은 느끼고 죽어야죠 죽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