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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날 토닥토닥 해주는 사람이 없는걸..?
빈배

2019년 12월 3일 오후 10:23

토닥토닥 ^^

이태형

2019년 12월 4일 오전 12:41

토닥토닥~~

쁘띠마우스TV

2019년 12월 5일 오전 7:17

토~닥!!!×10000000있어요 여기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여고생입니다 저는 못생겼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들이 봤을때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평범하게 생기고 남 부러울거 없이 사는 말 그대로 평범한 학생이에요 딱 한가지 특징이 있다면 밤이랑 낮이랑 얼굴이 확 바뀌는 타입인거 같습니다 하이튼 저는 평범하게 학교를 다닙니다 곧 시험기간이여서 시험준비 하는 수업 중에 자꾸 어디선가의 시선이 느껴집니다 그 시선은 그 남자아이.. 저는 학기 초 때부터 그의 시선을 알아봤답니다.. 아직까지도 말을 걸지 못한 학교에서 잘생겼다고 선배까지한테도 소문난 남학생인데요 학기 초때부터 알아본 저는 관심이 없고 호감도 없어서 그냥 그렇게 관심끄고 살았어요 하지만 그의 시선은 수업시간이나 쉬는시간 도중에 시선이느껴져 쳐다보다가 서로 눈마주치면 눈 회피하고 덤덤하게 있는적도 많아요 싸우거나 말 한마디도 나눠 본 적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이게 너무 불편해요 제 주변 친구들은 몰라요 좋아하는거? 글쎄요... 좋아서 쳐다보는게 확실할까요 ..제가 김칫국마시는건 아닐까요 시험공부 맘 잡고 할려는데 자꾸 그 얘가 방해가 되는것만 같고 오늘 점심시간에 화장 고치다가 거울로 서로 눈 마주쳤는데 미쳤어요 걍 정말 입술 색도 사라진데다가 패인 즉 완전 못생긴상태에서 눈 마주친 저로서는 정말로 너무 불편해요; 자랑이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고민이 되서 올려봅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남학생 #고민 #걸리적
phenny

2019년 12월 4일 오전 12:22

댓글 왜 없으..

쁘띠마우스TV

2019년 12월 5일 오전 7:19

일단은 시험 잘 끝내고!!신경 을 쓰는게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