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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1인데 이제 중2입니다 제고민은요... 제가 다시 보지 못하고 있는 2명의 선생님이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 3학년때 선생님이랑 5학년때 선생님이 그리습니다... 3학년때 쌤은 왕문주 쌤이고 5학년때 송승미 쌤입니다 연락도 하고 싶은데 폰 연락쳐가 사라져서... 매우 그리습니다... 그쌤들이 제가 매우 힘들때 저에게 매우 잘해 주었습니다 매일 뭐 학교 시간 끝나면 3학년때 그리고 학원 가고 갔다가 학교와서 저의 3학년 담임 쌤에게 먹을걸 드렸는데 저먹으라하고 그리고 그쌤도 먹을걸 주셨습니다 5학년때는 그3학년 쌤도 있었습니다 5학년때 담임쌤 송승미 쌤이 매우 저에게 잘해주시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둘분들 연락처나 다시 만나는 법 없습니까? 그립습니다....
Stephanie (Donghee) Lee

2021년 1월 14일 오후 4:24

안녕하세요. 선생님에 대해서는 유감이지만 마음으로만 선생님을 저장해야 할것 같습니다.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죄송합니다만,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잊쳐지고 한편의 추억으로만 굳어버렸어요. 잊는게 났다는 말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중1남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어났던 일이인데 뭐냐면 제가 어제 겜하다가 자다가 그때 11시였는데 핸드폰 좀하다가 12시가 되서 겜 오토라는거 켜두고 잤는데 동생이랑 저는 같이 자는데 동생이 겁이 많아서 자꾸 붙어서 자요 그래서 잠 못자서 1시에 깨고 3시에 깨고 5시에 깨고 6시에깨고 8시 30분에 깻는데 벌써 아침조회 시간이에요 실시간 그래서 들어가고 끝나고 나와서 넘 졸려서 눈이 꾸벅꾸벅 해서 잤는데 11시였던거에요 저는 아 국어 실시간 1교시 놓쳤다!!! 안되!!!이렇게 됬는데 저의 친구들은 잔뜩 화가 나있어요 제가 못들어가서 국어 시간 실시간줌 11분더 지연됬다고... 그래서 저보고 심한욕도 하면서 단톡방이 욕방이 되었어요... 제가 찐따여서 제 편을 들어주는 애가 한명도 없어요... 제가 저의 반을 실망 시킨거에요... 그래서 사과 하라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죠 애들 잔뜩 화가 나있는데 사과 해도 안받아 주겠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떤 1명 애는 절 무지 싫어하는 애였어요 그새끼가 사과 하겠냐고...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결국 타이밍 맞추어서 사과 했지만 만약 학교가서 애들이 뭔가 때릴거 같아요... 애들의 화를 풀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마음위로

2020년 12월 16일 오후 1:08

고민 잘 읽어보았어요 온라인 수업 국어시간을 놓쳐서 당황해하는데 친구들이 화가 나있군요 그리고 친구들이 때릴거 같다는 생각도 드셨군요... 많이 불안하시겠어요 일단 만약 친구들이 유튜브님을 때리신다면 그건 학교폭력이자 신체적폭력이에요 그런일이 생기면 담임선생님이나 생활지도 선생님께 말씀 드리세요 그 화난 친구들에게 개인 카카오톡 메세지를 통해 사과하는거 어떨까요? 이야기를 더하고 싶다면 저에게 메세지 주세요~!

안녕하세요 중1남입니다 제가 항상 학교갈때마다 생기는 일인데요 제가 요새 유튜브를 하는데 제 장례희망이(100억)유튜버 (아주어마한꿈) 그런데 아직 구독자가 227명있였는데 애들이 갑자기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제 댓글에 이상한걸 달고 제 갠정보에다가 욕과 절저격해요 그래서 학교가면 애들이 당연하지라는 겜을하고있는데(당연하지 겜이란?:상대에게 질문하면 무조건 당연하지라고 말해야한다)그러면서 상당히 기분나쁜 질문받았어요 니 유튜브 접을거지?랑어떤 애한테 니 페메에 십랑유튜브 구독이라고 적어라고 말했는데 넘싫어하더라고요 상당히 기분나쁘고 그래요 그러면서 니 유튜브 재미도 없는데 걍 접어라 이런 소리도 들었는데... 그래서 애들 원래 제가 6학년때 구독좀 해달라고 했던 부탁 했던애들이 구독취소하고 하루애 구독자가 떨어지고 애들한테 놀림을 많이 당하고있어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튜브를 접으면 전 제가 할수있는건 없어요....
안녕하세요 중1남입니다 제가 학원을 다니는데 어떤 중2형이 절 툭툭치고 막 따돌리고 그래요 요즘에 처음에 만났을때는 친구의 형이였어요 그래서 겜 현질도 해주고 그랬는데 어느날 집가는길에 만났어요 그래서 집가서 놀고 학원가면서 맛있는거 사주고 그랬는데 그형이 짐까지 돈은 갚은다고 해서 CU 쿠폰을 주었어요 그래서 학원 가서 (파티였음)놀고 했는데 그형이 제가 그때 처음에 왔는데 저보고 찐따시키지말라는데 그래서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고 그랬는데 제가 그형의 동생에게 복수할게 많았어요 그래서 페북에 놀릴걸 올렸는데 그형이 이유도 모르는체 이새끼가 뒤질려고 이러면서 좀 맞았어요... 그래서 그랬는데 그 동생이 저한테 한짓이 저보고 못생긴 새끼 꺼지라고 찐따새끼가 이러면서 따돌렸어요... 그형도 자신이 저지른 일을 자신이 하지도 않고 중1애들 시켜요... 도데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응채

2020년 11월 26일 오후 3:59

그 동생이 한 짓이 지나치긴 하지만 이 글을 올리신 분도 복수 할 생각에 무작정 올려버린 것이 지나치셨어요...하지만 맞으면 심각하거예요...일단 그 동생분이랑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하지만 이야기를 해볼려고 하지도 않으면 가슴 속에 쌓아두시지 마시고 때리는 건 폭력이니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한테 말씀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2020년 11월 26일 오후 6:11

디진다-.

초원

2020년 11월 27일 오전 11:39

학폭 열고 하면 지금 학생도 잘한거 없어서 서로 처분받을거예요. 다른 아이 시켜서 폭행을 하는 부분부터 따지면 될것 같네요. 엄마에게 먼저 도움 요청 하세요

안녕하세요 중1남입니다 제가 아주 큰고민이 있는데 제가현재 개 2마리키우는데 1마리를 또 할머니께서 구하셔서 그랬는데 좀 가까이 보냈는데 저의 2마리 개가 공격자세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의집 마당이 있는데 좁아요 그래서 뒷마당에 두었는데 산쪽이여서 걱정되요 그래서 개들끼리 싸우지 않게 하는법이 있나요?ㅠㅠ 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