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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이 이런거였나요? 우리반애들은 다 저를 놀리고
저도 몸무게 정상이라고 나왔는데 돼지라고 마른애들하고 비교하며 상처주고 밸리복이 바지라고 이상하다고 놀리고
그러려니하고 하지말라고하며 1년이란 시간을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놀리네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상처나 받고,제가 참 한심하네요 사람으로태어나지말고 강아지나고양이로 태어날걸 정말 힘들어요 여러분들 댓글에 해결책을 써 주세요
serbini

2020년 1월 5일 오전 12:53

톡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