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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릴때 배경은. 집에서 쫓겨나고 공부를 못한다고
때리고 뭐라고 해서 울음이 끊이지 않았어요. 크면서 지금은. 않그러지만. 저에게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지금은 컴퓨터활용 능력 2급을 공부하고 있는데
지금하고있는일이 재미가 없고 흥미가 없어요 또한 자주 우울하고 자책감이 들고 입맛이 없어요 저의 성장 배경은 행복한일 보다는 슬픈 일이 너무 많아요 가족의 관계는 어릴때 보다는 나아지고 있는데...
잠도 제대로 못자고 어릴때 꿈을 꿔요 ..
요즘 너무우울해요
무슨일 있을때 마다. 자책하고. 우울한 일이 너무 많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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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오후 2:58

너무 심하다 싶으시면 약도 찾아서 먹어보시고요
본인이 좋아하는 일은 없을까요?
무엇을하면 재밌고 어떻게하면 좋다 하는
본인이 좋아하는 활동이나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니 과거에 그닥 마음에 닿은
좋은일이 없네요^^* 무기력할땐 덕질을 한답니다
(좋아하는 사람이나 게임 등등 ) 
심심하시면 1:1 걸어줘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