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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아니고 이모라는 사람이 어떻게 조카를 자신감 깎아먹는 말만 골라서 하냐- -. 하 진짜, 암만 외가 이모라지만 진짜 대화도 하고 싶지않고 같은 자리에도 있기 싫다. 어떻게 될지 알고 그런 말들을 생각없이 말할 수 있냐고, 참 정이 안가.
단미호님벙커요성곤

4월 16일 오후 4:55

엄......이모가 나쁘시긴 하네요, 저도 그런경우 많답니다. 이모가 그런다면 엄마에게 일러보고 안돼면 참아야해요... 저도 어떡해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응원합니다! ( 사진을 보면 조금이라도 안정됄까 싶어서...😅 )

🍦

4월 17일 오전 7:39

속상하셨겠어요ㅠㅠ 전 그럴수록 더 보란듯이 잘 되어야지 생각하면서 털어냈던 것 같아요

우디

4월 22일 오후 12:35

가족들이 상처주는게 많죠ㅠㅠ 맘고생하셨네요ㅜ

yeol_0925

6월 5일 오후 4:14

@우디 최근 가족 때문에 고생중인데 혹시 얘기 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여친있는 ㅅㄲ가 왜 지 좋아하는 여자 주변을 맴돌까요?
나.. 친구 직장이랑 내 직장이랑 비교당한건가?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할때
마주치면 몇초동안 주시하다가 피하는 경우도 있나요?
덕후

2022년 2월 21일 오후 6:08

그럼요.

살아있다

2022년 2월 26일 오전 1:04

관심있으면 처다보다가도 눈피하는경우도있어요

예전부터 신경쓰인게 있어 묻는건데, 옛날 아는사람들인데 멀리서 절 주시해요, 주시한 이유가 제가 뭐 잘못할만한 행동해서 주시하는건가요? 그 전엔 인사도 잘 건넸는데 한사람 때문에 서운해서 감정적으로 대했더니 그 뒤로 주시하는거 같아서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