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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입고싶은옷을 입을려고 했는데 그걸 엄마가 입지 마래요
근데 제가 그냥 입었어요
근데 화를내는거예요
제가 잘못한거예요
아니면 엄마가 잘못한거예요?
포코포코 해💙

2021년 2월 28일 오후 5:12

우리 엄마두..-.- (한숨)
진지하게 생각한보쟘..
(추신: 언니 오랜만이야!!)

BS

2021년 6월 13일 오후 12:33

언니 나 서현인뎅!! 기억해?
나 폰 바꿔서..

맨날 엄마는 공부에만 집착해요
너무 힘들어요
저도 나름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한번 했던 문제집을 또 풀었어요
근데 조금 많이 틀렸거든요
근데 엄마가''했던걸 뭐이리 많이 틀려''래요
너무 힘들고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겨위요
이런걸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살기힘드네

2020년 10월 30일 오전 5:57

남한테 하소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편해지는 법입니다. 괜찮으시면 저라도 계속 들어줄테니 이야기 하세요.

공부때문에 힘든 초5

2020년 10월 30일 오후 2:32

감사합니당

여러분들은 힘들면 뭘 생각하나요?
저는 (살짝 왜 살까?,자살하고 싶다)라고 생각할때가 많아요
근데 목숨이란게 무엇보다 소중하다 보니 이런생각을 버리고 싶었는데 않버려져요
어떻겢해야할까요?
이강솔

2020년 10월 28일 오전 12:32

아직 어려서 그렇다는 말이 정말 안와닿으실 거예요! 저도 저보다 더 어른들이 얘기하실 때 이해가 안될 때도 있어요. 그런데 정말 아직 어려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아름다울지도 모르는 거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셨으면 해요....

공부때문에 힘든 초5

2020년 10월 29일 오후 4:40

감사합니다
이런 한마디가 힘이 되네요.😊

여러분들은 하고싶은 꿈이 있는데 주변에서는 상처주는 말만한다면 여러분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포기 할거인가요?
하고싶우 꿈이 있는데 주변에서 상처주는 말을 한다면 복수하세요
남의 인생을 망치는 복수보다 내가 잘 살고있다는 것으로 복수하세요
열심히 공부하고 다이어트라도 해서 예전에 나를 마음속에 넣어두고 이제는 지금의 나를 보여주세요
마지막 하나만 들어주세요 저랑 약속하나 해주세요
주변에서 무슨 소리를 하더라도 내 꿈을 포기하지 않기로요.
약속 해주실거죠?
그럼 우리가 꿈을 이루기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여러분들은 언제가 기분이 좋고,언제는 기분이 좋지 않을때는 어디서든 내 마음밖으로 나타내는게 바로 표정입니다.
여러분들이 표정으로 싫다,좋다,그냥 그렇다,등등을 표정을 사용해야 상대방은 내 마음을 알수있습니다
😀😂😍😛🤭이것처럼 내가 표정으로 표현을 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내 마음을 모름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저와같이 항상 나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0년 10월 13일 오전 4:09

좋은 말씀이군요! 굉장히 성숙하신 초등학교 5년학년이네요!

공부때문에 힘든 초5

2020년 10월 13일 오후 2:5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