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야하는것도
잊어야하는것도
알겠는데...
그게
생각 처럼 쉬운거라면
누가 사랑을하겠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그대가있는데
그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언제 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내 눈이 그대를 따라 움직이는게
내 잘못이 아니잖아?
누가 이렇게 될줄 알았겠어?
누가 그대를 사랑하게될줄 알았겠어?
알아 나도 알고있다고
그래도 어떻게해
자꾸 그대가 내 눈 앞에 나타나면
숨조차 못쉬겠는데...
혹시나 내 심장뛰는 소리 그대가
듣게될까봐서 숨조차 참고있는데
그대는 참 좋겠네
아무 생각이없었어
그냥 아무 감정이 없었어
나는 그게 아닌데...
언제까지
내가 그대 뒤에서 숨죽이고 살아야되니?
나도
사람이라서 가끔
내 감정이 생각도없이 튀어나오는데...
그때 마다
나는 놀라는데...
그대는 모르시잖아...
그게
나는 오늘
너무 속상하다
그냥
내 마음 알고있다면
먼저 연락하면 안되는거니?
전화번호도 알고있으면서...
오늘은
정말 속상하다...
잊어야하는것도
알겠는데...
그게
생각 처럼 쉬운거라면
누가 사랑을하겠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그대가있는데
그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
언제 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내 눈이 그대를 따라 움직이는게
내 잘못이 아니잖아?
누가 이렇게 될줄 알았겠어?
누가 그대를 사랑하게될줄 알았겠어?
알아 나도 알고있다고
그래도 어떻게해
자꾸 그대가 내 눈 앞에 나타나면
숨조차 못쉬겠는데...
혹시나 내 심장뛰는 소리 그대가
듣게될까봐서 숨조차 참고있는데
그대는 참 좋겠네
아무 생각이없었어
그냥 아무 감정이 없었어
나는 그게 아닌데...
언제까지
내가 그대 뒤에서 숨죽이고 살아야되니?
나도
사람이라서 가끔
내 감정이 생각도없이 튀어나오는데...
그때 마다
나는 놀라는데...
그대는 모르시잖아...
그게
나는 오늘
너무 속상하다
그냥
내 마음 알고있다면
먼저 연락하면 안되는거니?
전화번호도 알고있으면서...
오늘은
정말 속상하다...